여수에 갈 일이 있으면 항상 전화달라고 징징거리는 친구 놈이 있다. 근데 꼭 가족여행으로 가는지라, 같이 가기에는 좀 부담을 지우는 것 같고 해서 항상 전화만 한다.

이번에도 그렇다. 미안, 친구야.

이번에도 미리 전화하면 부담줄 듯해서 거의 도착해서 전화했다. ㅋㅋ 뭐, 양 많고 이것저것 다 나오는 거 알려달라니까, 이 집을 알려주더라.

근데 정말 양많더라. 배가 불러서, 운전해서 펜션가는 게 힘들었다.

ㅋㅋ1. 차가네 통큰해물삼합, 무려 본점이다. 2호점도 있다고 한다.주차할 곳이 없어서 두바퀴나 돌았다.

겨우 이면 도로에 주차하고, 주차하기 힘들었다고 하니, 여수는 대로변에 횡단보도랑 코너만 아니면 주차프리란다. 이런, ..........